[내일의 독서 말씀] 목이 뻣뻣해진다는 것
제임스
2026-06-21 23:35
10
0
본문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종종 안타까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능력도 있고 경험도 많은 사람이
어느 순간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듣지 않게 되는 경우입니다.
후배들의 의견은 무시하고,
동료들의 충고는 잔소리로 여기며,
자신만 옳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작은 균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하나둘 곁을 떠나고
어느 순간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듣지 않게 되는 경우입니다.
후배들의 의견은 무시하고,
동료들의 충고는 잔소리로 여기며,
자신만 옳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작은 균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하나둘 곁을 떠나고
결국 조직 안에서 고립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열왕기 하권에 등장하는 북이스라엘도 비슷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언자들과 선견자들을 보내어 끊임없이 말씀하셨습니다.
"악한 길에서 돌아서라."
그러나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이를 "목을 뻣뻣하게 하였다."고 표현합니다.
목이 뻣뻣하다는 것은 단순히 고집이 세다는 뜻이 아닙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상태이며,
다른 사람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결국 자신만의 생각과 욕심 속에 갇혀 버리는 것입니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공동체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조심스럽게 건네는 충고를 무시하고,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적으로 여기기 시작하면
이미 위험 신호가 켜진 것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조심스럽게 건네는 충고를 무시하고,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적으로 여기기 시작하면
이미 위험 신호가 켜진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귀를 닫으면 성장도 멈춥니다.
이스라엘의 멸망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작은 불순종이 쌓이고, 작은 교만이 반복되고,
작은 경고를 무시한 결과였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가족을 통해,
친구를 통해,
동료를 통해,
때로는 실패와 고통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가족을 통해,
친구를 통해,
동료를 통해,
때로는 실패와 고통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겸손한 마음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이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경험이 많아질수록 더 크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경청할 줄 알아야 합니다.
더 많이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경험이 많아질수록 더 크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경청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스스로에게 질문해 봅니다.
"나는 혹시 목이 뻣뻣해져 있지 않은가?"
"하느님께서 보내신 경고와 조언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가?"
멸망은 먼 곳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듣지 않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반대로 구원은 거창한 일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충고 하나를 겸손히 받아들이는 마음에서 시작되는지도 모릅니다.
듣지 않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반대로 구원은 거창한 일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충고 하나를 겸손히 받아들이는 마음에서 시작되는지도 모릅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