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독서 말씀] 초심으로 돌아가라! 신앙심이여.
제임스
2026-06-2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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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역대기 하권 24장의 요아스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모습과 닮아 있다.
어느 시골 마을에 가난한 집안의 아이가 있었다고 하자.
그는 어려운 형편 때문에 학업을 포기할 처지에 놓여 있었지만,
한 선생님이 그를 눈여겨보고 학비를 지원해 주고 진학을 도와주었다.
선생님은 공부만 가르친 것이 아니라 사람답게 사는 법과 정직함, 감사하는 마음도 가르쳐 주었다.
그는 어려운 형편 때문에 학업을 포기할 처지에 놓여 있었지만,
한 선생님이 그를 눈여겨보고 학비를 지원해 주고 진학을 도와주었다.
선생님은 공부만 가르친 것이 아니라 사람답게 사는 법과 정직함, 감사하는 마음도 가르쳐 주었다.
세월이 흘러 그 아이는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하여 회사의 대표가 되었다.
처음에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성실하게 살았다.
그런데 선생님이 은퇴하고 곁을 떠나자 상황이 달라졌다.
주변에는 아첨하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처음에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성실하게 살았다.
그런데 선생님이 은퇴하고 곁을 떠나자 상황이 달라졌다.
주변에는 아첨하는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대표님, 그렇게 정직하게만 해서는 경쟁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요즘 세상에 원칙만 지켜서는 사업이 안 됩니다."
"요즘 세상에 원칙만 지켜서는 사업이 안 됩니다."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점차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결국 편법을 쓰고, 자신을 위해 일했던 사람들을 외면하며,
심지어 자신을 키워 준 선생님의 충고마저 불편하게 여기게 된다.
결국 편법을 쓰고, 자신을 위해 일했던 사람들을 외면하며,
심지어 자신을 키워 준 선생님의 충고마저 불편하게 여기게 된다.
어느 날 선생님이 찾아와 말한다.
"지금 가는 길이 옳지 않네. 처음 가졌던 마음을 잊지 말게."
그러나 그는 그 말을 듣기 싫어한다.
오히려 주변 사람들과 함께 선생님을 비난하고 밀어낸다.
결국 회사는 부실 경영과 비리로 무너지고, 사람들의 신뢰도 잃게 된다.
오히려 주변 사람들과 함께 선생님을 비난하고 밀어낸다.
결국 회사는 부실 경영과 비리로 무너지고, 사람들의 신뢰도 잃게 된다.
이 이야기는 요아스의 삶과 매우 닮아 있다.
요아스는 여호야다가 살아 있을 때는 올바른 길을 걸었다.
그러나 여호야다가 죽자 아첨하는 대신들의 말을 따르기 시작했고,
자신을 살려 주고 길러 준 은인의 가르침마저 외면했다.
결국 은혜를 잊고 진실을 말하는 즈카르야까지 죽게 만들었다.
그러나 여호야다가 죽자 아첨하는 대신들의 말을 따르기 시작했고,
자신을 살려 주고 길러 준 은인의 가르침마저 외면했다.
결국 은혜를 잊고 진실을 말하는 즈카르야까지 죽게 만들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비슷하다.
젊은 시절 성당에서 열심히 봉사하던 사람이 있었다.
처음에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직책이 생기고 사람들의 칭찬을 받기 시작하면서 봉사의 목적이 조금씩 변한다.
처음에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직책이 생기고 사람들의 칭찬을 받기 시작하면서 봉사의 목적이 조금씩 변한다.
"내가 이만큼 했는데..."
"왜 내 의견을 존중하지 않지?"
"왜 내 의견을 존중하지 않지?"
어느 순간 하느님보다 자기 자리를 더 중요하게 여기게 된다.
처음 신앙을 가르쳐 준 선배의 충고도 듣기 싫어지고,
자신에게 불편한 말은 모두 비판으로 받아들인다.
처음 신앙을 가르쳐 준 선배의 충고도 듣기 싫어지고,
자신에게 불편한 말은 모두 비판으로 받아들인다.
신앙이 무너지는 것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는다.
대부분은 감사를 잊는 순간,
처음 마음을 잃어버리는 순간,
듣기 싫은 진실을 외면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처음 마음을 잃어버리는 순간,
듣기 싫은 진실을 외면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역대기의 이 말씀은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은 누구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는가?"
"처음 하느님을 만났을 때의 마음을 아직 기억하고 있는가?"
나이가 들수록 중요한 것은 얼마나 높은 자리에 올랐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처음 받은 은총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가이다.
얼마나 처음 받은 은총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가이다.
신앙의 성숙함은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처음 받았던 사랑과 은혜를 끝까지 기억하며 살아가는 데 있는지도 모른다.
처음 받았던 사랑과 은혜를 끝까지 기억하며 살아가는 데 있는지도 모른다.
여호야다를 잊은 요아스의 비극은 결국 은혜를 잊은 사람의 이야기이며,
동시에 우리 자신을 비추어 보는 거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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